
다트 작업(Darting)은 평면적인 원단 조각에 입체적인 곡선과 볼륨을 부여하기 위해 원단의 일정 부분을 삼각형 또는 다이아몬드 형태로 접어 봉제하는 핵심 공정이다. 다트(Dart/주름잡기)는 의류 및 모자 제조에서 인체의 곡선이나 제품의 입체적 실루엣을 구현하는 가장 정교한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모자 제조(Hat Manufacturing) 분야에서는 특히 6패널 캡(6-Panel Cap)의 각 패널 상단부를 모아 머리 형태에 맞는 둥근 곡률(Crown Shape)을 형성하는 데 필수적이다. 본 공정은 제품의 실루엣을 결정짓는 심미적 요소와 착용감을 결정짓는 기능적 요소를 동시에 충족시켜야 하며, 숙련된 봉제 기술이 요구된다.
물리적 메커니즘 관점에서 다트 작업은 원단의 특정 영역에서 '면적의 여분'을 기하학적으로 제거하여 평면(2D) 상태의 원단을 구체(3D)의 일부로 변환하는 과정이다. 이는 셔링(Gathering)이나 플리츠(Pleats)와 같은 대체 기법과 비교했을 때, 원단의 벌크(Bulk)를 최소화하면서도 가장 매끄럽고 정교한 곡률을 생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셔링이 원단을 자글자글하게 모아 풍성함을 준다면, 다트 작업은 불필요한 분량을 완전히 봉제 안으로 숨겨 외관상 가장 깔끔한 라인을 형성한다. 산업 현장에서 다트의 각도와 길이는 패턴 설계 단계에서 결정되지만, 실제 봉제 시의 미세한 장력 조절과 끝점(Apex) 처리 기술에 따라 최종 제품의 품질이 결정되므로 생산 라인에서 가장 엄격하게 관리되는 공정 중 하나이다.
다트 작업은 원단의 분량을 특정 지점(Dart Point)으로 수렴시켜 평면을 3차원 구조로 변환하는 기법이다. 물리적으로는 원단의 불필요한 여분을 제거하면서 입체감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봉제선은 시작점(Base)에서 넓게 시작하여 끝점(Apex/Point)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테이퍼드(Tapered) 구조를 가진다. ISO 4915 스티치 분류상 주로 Class 301(본봉)이 사용되며, 이는 상실과 하실이 원단 중간에서 교차하여 풀림이 적고 견고한 결합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대량 생산 라인에서는 일관된 품질을 위해 자동 다트 봉제기나 전용 지그(Jig)가 장착된 본봉기가 사용된다.
기계적 작동 원리를 살펴보면, 바늘이 접힌 원단의 두 겹을 관통할 때 상실과 하실이 교차하며 잠금(Lock)을 형성하는데, 이때 이송(Feed) 속도와 바늘의 하강 속도가 정밀하게 동기화되어야 한다. 특히 다트의 끝점으로 갈수록 원단의 두께가 극도로 얇아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본봉 작업보다 더 섬세한 이송 제어가 필요하다. 역사적으로 다트 작업은 14세기 유럽에서 의복이 신체 윤곽을 드러내는 형태로 발전하면서 시작되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컴퓨터 제어식 자동 봉제기(Automatic Dart Seamer)의 도입으로 0.1mm 단위의 정밀 제어가 가능해졌다.
한국, 베트남, 중국 등 글로벌 생산 기지별 현장 인식 차이를 보면, 한국 공장은 주로 고부가가치 샘플 및 소량 다품종 생산에서 기술자의 수련된 '손맛(감각)'을 통한 정교한 끝점 처리를 중시한다. 반면, 베트남과 중국의 대형 공장에서는 Juki AP-64N이나 Durkopp Adler 743-121과 같은 자동 다트 봉제기를 활용하여 숙련도에 상관없는 균일한 품질과 시간당 생산량(UPH)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다.
| 항목 |
상세 사양 |
비고 |
| 스티치 분류 |
ISO 4915 Class 301 (Lockstitch) |
상하사 결합형 본봉 스티치 |
| 주요 장비 |
고속 본봉 재봉기 (Juki DDL-9000C, Brother S-7300A) |
범용 본봉기로서 다트 작업 및 합봉에 사용 |
| 특수 장비 |
자동 다트 봉제기 (Juki AP-64N, Durkopp Adler 743-121) |
대량 생산 및 품질 표준화용 전용기 |
| 바늘 시스템 |
DB×1 (#11 ~ #14) / KN, SF 포인트 |
원단 조직 파손 방지용 (Slim Sharp/Special Finish) |
| 표준 SPI |
10 ~ 14 SPI (Stitches Per Inch) |
원단 두께 및 밀도에 따라 조정 |
| 실(Thread) |
코아사(Core Spun) 40/2 또는 60/2 |
인장 강도 및 유연성 고려 |
| 최대 속도 |
3,500 ~ 4,500 spm (Stitches Per Minute) |
정밀 구간(끝점)에서는 1,000 spm 이하 감속 필수 |
| 적합 원단 |
코튼 트윌, 폴리에스터, 나일론, 울 혼방 |
모자 및 의류 제조용 주요 원단 |
| 장력 수치 |
Towa TM-1 기준 밑실 20~25g, 윗실 100~120g |
원단 두께 및 실의 종류에 따라 가변적 |

- 모자 제조 (Hat Manufacturing): 6패널 캡, 버킷 햇(Bucket Hat)의 크라운 곡률 형성. 특히 앞 패널의 형태 유지와 상단 버튼(Squatchee) 부위의 밀착을 위해 사용됨. 캡의 경우 보통 12~14 SPI를 적용하여 단단한 고정력을 확보한다. 범용 본봉기(DDL-9000C 등)는 모자 공장에서 다트 작업과 패널 합봉을 동시에 수행하는 핵심 장비이다. 모자 제조 시 ISO 4915 Class 301 스티치는 패널 간의 강력한 결합을 보장하며, 다트 끝부분이 버튼 아래로 깔끔하게 모이도록 제어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 의류 (Apparel):
- 셔츠 및 블라우스: 허리 라인(Waist Dart)과 등판의 실루엣 형성. 여성복의 경우 바스트 라인(Bust Dart)에 적용되어 가슴의 입체감을 구현한다.
- 하의 (Pants/Skirts): 뒷주머니 상단의 엉덩이 곡선(Hip Dart). 정장 바지의 경우 다트 끝이 주머니 입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 재킷: 앞판의 사이드 다트(Side Dart)를 통해 허리 라인을 강조한다. 정장류는 10~12 SPI의 비교적 넓은 땀수를 사용하여 원단의 드레이프성을 살린다.
- 가방 및 잡화:
- 백팩: 하단 모서리(Bottom Gusset Dart)에 볼륨을 주어 수납 공간을 확장하고 자립(Self-standing) 구조를 형성한다.
- 파우치: 입체적인 모서리 처리 및 내부 포켓의 입체 분량 확보. 가방류는 내구성을 위해 40/3 이상의 굵은 실과 8~10 SPI의 촘촘한 봉제를 선호한다.
- 자동차 내장재: 시트 커버의 헤드레스트 곡면이나 사이드 볼스터(Side Bolster) 부위 밀착력을 높여 주름을 방지하는 입체 봉제. 고장력 나일론사를 사용하며 극도의 내구성이 요구된다.
다트 작업은 형태와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 싱글 포인트 다트 (Single-pointed Dart): 한쪽 끝만 뾰족한 삼각형 형태로, 주로 허리선이나 어깨선에서 시작하여 신체의 돌출부(가슴, 엉덩이)를 향해 수렴한다. 모자 패널 상단에 사용되는 형태가 전형적인 싱글 포인트 다트이다.
- 더블 포인트 다트 (Double-pointed Dart / Fish Dart): 양끝이 뾰족하고 중간이 넓은 다이아몬드 형태이다. 원피스나 코트의 허리 부분처럼 상하로 입체감이 동시에 필요할 때 사용된다. 봉제 시 중심에서 시작하여 양 끝으로 나가는 방식과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으로 한 번에 봉제하는 방식이 있다.
- 곡선 다트 (Curved Dart): 직선이 아닌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휜 곡선 형태로 봉제하여 더욱 정교한 인체 곡선을 구현한다. 주로 고급 맞춤복(Bespoke)에서 사용되며, 봉제 시 원단이 밀리지 않도록 고도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1. 다트 끝부분 돌출 (Bird's Beak / Pointy Dart)
* 증상: 다트가 끝나는 지점이 매끄럽지 않고 새 부리처럼 뾰족하게 튀어나와 외관 불량 발생.
* 원인: 끝점(Apex)에서 봉제를 급격하게 종료하거나, 되박음질(Backtacking) 시 실 뭉침 발생.
* 해결: 끝점 1.5cm 전부터 스티치 길이를 미세하게 줄이며 원단 가장자리에 바짝 붙여 봉제한다. 끝부분은 되박음질 대신 실을 길게 남겨 수동으로 묶거나, '고로시(Koroshi)' 기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멸시킨다. 최신 디지털 재봉기(DDL-9000C 등)에서는 끝점 자동 감속 및 미세 땀수 설정 기능을 활용한다.
* 현장 노하우: "끝이 튀어나오면 바늘의 진입 각도를 더 완만하게 수정하고, 마지막 두 땀은 원단을 거의 물지 않을 정도로 스치듯 봉제하라."
2. 퍼커링 (Puckering)
* 증상: 다트 작업 봉제선을 따라 원단이 우글거리거나 수축하는 현상.
* 원인: 실의 장력(Tension) 과다, 이송치(Feed Dog)와 노루발 압력의 불균형, 또는 원단과 실의 수축률 차이.
* 해결: Towa 게이지 기준 밑실 장력을 20~25g으로 하향 조정하고, 윗실 장력을 완화한다. 폴리에스터 극세사 원단의 경우 코아사 대신 텍스처드사를 검토하거나, 니들 쿨러(Needle Cooler)를 사용하여 실의 열수축을 방지한다.
* 현장 노하우: "장력을 풀었는데도 퍼커링이 생기면 이송치의 높이를 0.8mm 이하로 낮추고 노루발 압력을 최소화하라."
3. 다트 길이 및 위치 불일치 (Uneven Dart Length)
* 증상: 좌우 대칭이어야 할 다트의 길이나 각도가 서로 달라 제품의 균형이 깨짐.
* 원인: 마킹(Marking) 누락, 노치(Notch) 불일치, 봉제 시 원단 밀림.
* 해결: 정확한 템플릿(Template)을 사용하여 마킹하고, 상하차동 이송(Active Feed) 기능을 활용하여 원단 밀림을 제어한다. 자동 다트 봉제기 사용 시 레이저 마킹 가이드를 반드시 정렬한다.
4. 땀뜀 (Skipped Stitches)
* 증상: 다트의 경사면 봉제 중 실이 걸리지 않고 건너뛰는 현상.
* 원인: 바늘 끝 손상, 바늘과 북집(Hook) 사이의 타이밍 불일치, 원단 두께 변화에 따른 바늘 휨.
* 해결: 바늘을 새 제품(DB×1)으로 교체하고, 바늘과 북집 끝의 간극을 0.05mm로 정밀 재설정한다. 원단이 두꺼운 경우 바늘 번수를 한 단계 높인다(#14).
5. 실 끊어짐 (Thread Breakage)
* 증상: 고속 봉제 중 또는 다트 끝부분 정밀 봉제 시 실이 빈번하게 단절됨.
* 원인: 바늘 열 발생으로 인한 합성사 녹음, 실 경로(Thread Path)의 거친 흠집, 실의 꼬임(Twist) 불량.
* 해결: 실리콘 오일을 실에 도포하거나 바늘 냉각 장치를 가동한다. 실 가이드와 북집 표면을 연마(Polishing)하고, Z-twist 실을 사용하는지 확인한다.
¶ 품질 검사 기준 (QC Standard)
- 대칭성 (Symmetry): 좌우 다트의 각도와 길이가 설계 도면 대비 허용 오차 ±1.0mm 이내일 것. (고급 의류의 경우 ±0.5mm)
- 테이퍼링 (Tapering): 다트 끝점이 급격한 굴곡 없이 자연스럽게 원단 평면과 일치해야 함. 손으로 만졌을 때 끝부분에 턱이 느껴지지 않아야 함.
- 장력 (Tension): 스티치가 원단 내부로 적절히 안착되어야 하며, 뒤집었을 때 봉제선이 벌어지지 않아야 함. (미검증: 인장 강도 테스트 시 다트 끝점이 가장 먼저 터지지 않아야 함)
- 프레싱 (Pressing): 다트 시접이 지정된 방향(주로 중심 방향 또는 아래 방향)으로 일정하게 꺾여 고정되었는지 확인. 다림질 자국(Shine mark)이 남지 않아야 함. 프레싱 온도는 면 180~200℃, 합성섬유 120~140℃를 준수한다.
- 강도 (Strength): 다트 끝부분의 실 풀림이 없어야 하며, 특히 되박음질을 하지 않는 '고로시' 처리 시 실 끝이 최소 10mm 이상 남겨져 안쪽으로 정리되었는지 확인.
| 언어 |
용어 |
로마자 표기 |
비고 |
| 한국어 (KR) |
다트 잡기 |
Dart-japgi |
현장에서 다트 작업을 수행하는 행위 전반 |
| 한국어 (KR) |
도메 |
Dome |
되박음질(Backtacking)의 일본어 유래 은어 |
| 한국어 (KR) |
고로시 |
Koroshi |
다트 끝을 자연스럽게 죽여서(완만하게) 마무리하는 기법 |
| 한국어 (KR) |
시라시 |
Shirashi |
다트 분량을 분산시키거나 이세(Ease)를 넣는 행위 |
| 일본어 (JP) |
ダー츠 |
Datsu |
다트 (Dart) |
| 일본어 (JP) |
殺し |
Koroshi |
끝처리를 매끄럽게 하여 입체감을 극대화하는 기술 |
| 베트남어 (VN) |
Chiết ly |
Chiet ly |
다트 작업의 정식 명칭 |
| 베트남어 (VN) |
May chiết |
May chiet |
다트 작업 공정 |
| 중국어 (CN) |
收省 |
Shōushěng |
다트 작업 (Sizing/Darting) |
| 중국어 (CN) |
打褶 |
Dǎzhě |
주름/다트 작업을 통칭하는 표현 |
- 장력 설정 (Tension Control):
- 얇은 모자 원단(Poplin, 60s Cotton): 밑실 15~20g, 윗실 80~100g.
- 두꺼운 원단(Canvas, Denim): 밑실 25~30g, 윗실 130~150g.
- Towa 게이지를 사용하여 매일 작업 전 수치를 점검하는 것이 품질 표준화의 핵심이다.
- 노루발 압력 (Presser Foot Pressure):
- 원단에 압착 자국이 남지 않도록 조절하되, 다트 시작점의 두꺼운 부위에서 원단이 헛돌지 않게 적정 압력(약 1.5~2.0kgf)을 유지한다. 테플론 노루발을 사용하면 원단 밀림 방지에 효과적이다.
- 바늘 선택 (Needle Selection):
- 일반 직물: SPI(Slim Sharp Point) 바늘을 사용하여 섬유 가닥 사이를 정확히 관통한다.
- 니트/신축성 원단: SES(Light Ball Point) 또는 SUK(Medium Ball Point)를 사용하여 원단 올 끊어짐(Ladders)을 방지한다.
- 톱니 높이 및 각도 (Feed Dog Setting):
- 표준 0.8mm~1.0mm로 설정하며, 얇은 원단은 톱니의 경사를 앞쪽을 미세하게 낮추어(Down-slope) 원단이 우는 현상을 방지한다.
- 디지털 피드(Digital Feed) 활용:
- Juki DDL-9000C와 같은 기종에서는 이송 궤적을 타원형에서 사각형으로 변경하여 다트 끝점의 얇은 부위에서도 강력하고 일정한 이송력을 확보할 수 있다.
- 한국 (Korea): 숙련공 위주의 생산 체계로, 다트 끝부분을 되박음질 없이 실을 길게 남겨 묶는 방식을 선호한다. 이는 외관상 가장 완벽한 곡선을 만들기 위함이다. "고로시가 잘 되어야 옷이 산다"는 인식이 강하며, 프레싱 공정에서 '우마(다림질대)'를 활용한 입체 성형에 매우 공을 들인다.
- 베트남 (Vietnam): 대규모 OEM 공장이 많아 자동 다트 봉제기(Automatic Dart Seamer) 사용률이 매우 높다. Juki AP-64N과 같은 장비를 사용하여 작업 지시서(Tech Pack)에 명시된 다트의 시작과 끝 위치를 템플릿으로 고정하며, 생산 효율을 위해 끝점 되박음질(Backtacking)을 표준화하는 경우가 많다.
- 중국 (China): 자동화 장비와 더불어 자체 제작한 지그(Jig)를 본봉기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반자동 방식'이 발달해 있다. 원단을 접는 가이드를 철판으로 만들어 속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며, 대량 생산 시 SPI를 약간 높여(14 SPI 이상) 견고함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graph TD
A[원단 마킹 및 노치 확인] --> B[다트 중심선 기준 원단 접기]
B --> C[다트 시작점 위치 정렬]
C --> D[시작점 되박음질/도메]
D --> E[직선/곡선 테이퍼드 봉제]
E --> F[다트 끝점 1.5cm 전 감속 및 땀수 축소]
F --> G[실 끝 매듭 처리 또는 고로시]
G --> H[다트 시접 방향 정리 및 프레싱]
H --> I[최종 입체 실루엣 및 대칭 검사]
I --> J[합봉 공정으로 이동]
- 이세 (Ease / いせ): 다트 작업을 하지 않고 봉제 시 장력과 이송 조절만으로 원단에 미세한 입체감을 주는 기법. 다트보다 완만한 곡선에 사용된다.
- 가름솔 (Open Seam): 다트 작업 후 시접을 양쪽으로 나누어 다리는 방식. 두꺼운 원단에서 두께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나, 모자에서는 주로 한쪽 꺾임 시접을 사용한다.
- 패널 (Panel): 모자의 형태를 구성하는 개별 조각. 다트 작업은 패널의 곡률을 결정하는 선행 공정이며, 패널 간의 합봉(Joining) 시 다트 선이 정확히 맞아야 한다.
- 심지 (Interlining): 다트 부위의 형태 유지를 위해 부착하는 보강재. 특히 모자의 앞 패널(Front Panel)에는 하드 심지를 붙인 후 다트 작업을 수행하여 각을 잡는다.
- 프린세스 라인 (Princess Line): 다트를 어깨나 진동둘레까지 연장하여 절개선으로 만든 형태. 다트의 확장된 개념으로 볼 수 있다.
- 자동 주머니 웰팅기 (Automatic Pocket Welting Machine): Juki APW-896 등과 같은 장비로, 특정 옵션을 통해 다트 봉제 기능을 통합하여 주머니 입구와 다트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 바늘과 북집 타이밍: 다트 작업 중 땀뜀이 발생하면 바늘이 최하점에서 상승할 때 북집의 끝(Hook Point)이 바늘 눈 상단 0.5~1.0mm 지점을 통과하는지 확인하라.
- 실 가이드 점검: 고속 봉제 시 실 끊어짐이 잦다면 실 가이드 구멍에 미세한 홈(Groove)이 파여 있는지 확인하고, 고운 사포(1200번 이상)로 연마하라.
- 밑실 보빈 케이스: 보빈 케이스의 판스프링 사이에 먼지가 끼면 장력이 불규칙해져 다트 라인이 굽을 수 있다. 에어건으로 매일 청소하는 것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