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 옆목점(HSP) 간의 수평 거리를 나타내는 목너비 측정 기준선 및 설계 기점
목너비(Neck Width)는 의류의 설계, 패턴 제작, 그리고 최종 생산 공정에서 의류의 상단 개구부 크기를 결정하는 핵심 측정 기준점(POM, Point of Measurement)이다. 기술적으로는 좌우 어깨선과 목 둘레선이 만나는 지점인 옆목점(HSP, High Shoulder Point) 사이의 수평 직선 거리를 의미한다.
봉제 현장에서 목너비는 단순히 입구의 넓이를 넘어, 어깨 각도와 앞뒤판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설계적 기점'으로 취급된다. 목너비가 설계치보다 좁으면 착용 시 머리 통과가 어렵고 넥라인이 조이는 현상이 발생하며, 반대로 너무 넓으면 어깨선이 뒤로 넘어가거나(Back-drop) 넥라인이 들뜨는 '해벌레' 현상이 발생하여 의류의 외관 품질을 크게 해친다.
테크팩(Tech Pack) 및 작업지시서에서는 디자인 의도와 공정 단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분화하여 관리한다.
* 안목너비(Inside Neck Width): 칼라(Collar)나 시보리(Rib) 등 부속물이 부착되기 전, 몸판(Body) 상태에서의 순수한 절개선 사이의 너비이다. 패턴 설계 시 원단의 수축률과 봉제 시 발생하는 시접(Seam Allowance)을 계산하는 기초가 된다.
* 완성 목너비(Finished Neck Width): 모든 봉제 공정(에리 달이, 넥 바인딩, 탑스티치 등)이 완료된 후, 실제 착용자가 머리를 넣는 입구의 유효 너비이다.
이 수치는 인체공학적으로 착용자의 머리 통과 용이성(Head Passage)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의류의 전체적인 밸런스, 어깨 경사도(Shoulder Slope), 그리고 앞/뒤판의 장력 균형을 결정하는 기하학적 축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곡선 구간인 넥라인은 원단의 바이어스(Bias) 방향 성질이 강하게 나타나므로, 봉제 시 물리적인 늘어남(Elongation) 제어가 품질의 핵심이다.
| 항목 |
세부 사양 |
근거 및 출처 |
| 관련 스티치 (ISO 4915) |
Class 406 (2바늘 인터록), Class 514 (4선 오버록), Class 301 (본봉) |
ISO 4915:2005 표준 |
| 주요 기계 유형 |
플랫 베드 인터록 (Flat-bed), 실린더 베드 인터록 (Cylinder-bed), 고속 오버록 |
제조사 기술 사양 |
| 권장 모델 (Flat-bed) |
Juki MF-7523 (플랫 베드 인터록 - 범용 넥 스티치용) |
Juki Corporation 공식 매뉴얼 |
| 권장 모델 (Cylinder-bed) |
Juki MF-7923 (실린더 베드 인터록 - 좁은 목둘레 작업용) |
Juki Corporation 공식 매뉴얼 |
| 권장 모델 (본봉/오버록) |
Brother S-7100A (본봉), Siruba C007K, Pegasus EX5200 |
산업용 재봉기 카탈로그 |
| 바늘 시스템 |
UY128GAS (인터록), DC×27 (오버록), DB×1 (본봉) |
바늘 제조사(Organ/Schmetz) 매뉴얼 |
| 바늘 번수 (Needle Size) |
Nm 65/9 ~ Nm 90/14 (원단 두께 및 게이지에 따라 가변) |
현장 실무 표준 |
| 표준 SPI |
니트: 10 - 14 SPI / 직물: 12 - 16 SPI |
공정 표준 지침서 |
| 실 구성 |
60s/3 또는 50s/2 코아사 (신축성 필요 시 벌키사/날라리사 혼용) |
원단 물성 가이드 |
| 실 장력 (Towa Gauge) |
본봉 밑실: 25-30g / 윗실: 120-150g / 인터록 루퍼: 10-15g |
현장 기술 데이터 (검증 완료) |
| 최대 봉제 속도 |
5,000 - 6,500 spm (공정 난이도 및 원단 특성에 따라 조절) |
기계 스펙 시트 |
| 허용 오차 (Tolerance) |
+/- 0.5cm ~ 0.7cm (브랜드 및 아이템 기준에 따름) |
품질 관리 표준(AQL) |
목너비는 사이즈 그레이딩(Grading) 시 가장 민감하게 변하는 부위 중 하나이다.
* 그레이딩 편차: 일반적으로 사이즈당 0.3cm ~ 0.5cm 내외의 편차를 두어 설계한다. 목너비가 커짐에 따라 어깨너비(Shoulder Width)와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어깨 경사도를 재조정해야 한다.
* 머리 둘레와의 상관관계: 성인 기준 평균 머리 둘레(약 56~58cm)를 고려할 때, 신축성이 없는 우븐 원단의 경우 목너비와 앞/뒤 목깊이의 합산 둘레가 최소 58cm 이상 확보되거나, 별도의 트임(Placket)이 있어야 한다.
* 곡선률 계산: 넥라인의 곡선이 깊어질수록 바이어스 구간이 늘어나 봉제 시 목너비가 확장될 위험이 크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패턴 상에서 'Stay Stitch' 라인을 지정하거나 테이프 부착 위치를 명시한다.
- 니트 웨어 (T-shirts, Sweatshirts): 넥 리브(Rib) 부착 시 차동 이송(Differential Feed) 조절이 핵심이다. 목너비가 설계보다 넓어지면 넥라인이 울게 되고(Waving), 좁아지면 머리 통과가 불가능해진다. 일반적으로 넥 리브의 길이는 몸판 목너비 둘레보다 10~15% 짧게 재단하여 '이세(Ease)'를 주어 봉제한다. 이때 실린더 베드 기계(Juki MF-7923 등)를 사용하면 소구경 목너비 작업 시 원단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셔츠 및 블라우스 (Woven Shirts): 칼라 밴드가 안착되는 기초 선이다. 목너비의 미세한 오차는 칼라 끝의 대칭 불일치로 이어진다. 우븐 원단은 신축성이 없으므로 재단 시 식서(Grain line) 방향을 엄격히 준수해야 목너비 변형을 막을 수 있다. 본봉(ISO 301) 작업 시 밑실 장력이 너무 강하면 목너비 라인을 따라 퍼커링(Puckering)이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 스포츠웨어 (Activewear): 고신축 원단을 사용하므로 봉제 시 원단이 늘어나지 않도록 스테이 테이프(Stay Tape)를 혼용하여 목너비를 고정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기능성 폴리에스터 원단은 열에 취약하므로 바늘 열에 의한 원단 녹음(Needle Cutting)을 주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실리콘 오일 냉각 장치를 활용한다.
- 아우터 (Jackets/Coats): 후드나 무거운 칼라가 부착될 때 목너비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처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강 스티치가 필수적이다. 심지(Interlining) 부착 시 목너비 라인을 따라 0.1cm 안쪽으로 고정하여 형태 안정성을 확보한다. 무거운 원단일수록 SPI를 약간 낮추어(10-12 SPI) 봉제 강도를 확보한다.
| 결함 증상 |
주요 원인 |
현장 해결 노하우 (Troubleshooting) |
| 목너비 늘어남 (Stretched) |
차동 피드 설정 오류 또는 원단 당김 봉제 |
차동 이송비를 1.2~1.5(Gathering)로 상향 조정. 원단을 밀어 넣듯이 공급. |
| 넥라인 물결 (Waving) |
노루발 압력 과다 및 톱니 높이 부적절 |
노루발 압력을 0.5kg 이하로 완화. 톱니 높이를 0.7mm로 하향 조정. |
| 좌우 비대칭 (Asymmetry) |
어깨 합봉 노치(Notch) 불일치 |
봉제 전 노치 정렬 재확인. 좌우 대칭형 지그(Jig) 또는 가이드 조기 사용. |
| 스티치 터짐 (Cracking) |
신축성 부족 및 과도한 장력 |
ISO 406(인터록) 공정 적용. 루퍼실에 벌키사 사용. SPI를 12 내외로 완화. |
| 테이프 부착 후 수축 |
테이프 공급 장력 과다 |
테이프 피더(Tape Feeder)를 무장력(Zero Tension) 상태로 세팅. |
| 옆목점 찝힘 (Puckering) |
시접 두께 조절 실패 |
어깨 시접 방향을 뒤판 쪽으로 눕히고, 단차 해소용 노루발(Compensation Foot) 사용. |
- 치수 측정법: 의류를 평평한 검사대 위에 놓고 주름을 제거한 뒤, 왼쪽 HSP에서 오른쪽 HSP까지 직선 거리로 측정한다. (곡선 측정이 아님에 유의). 이때 원단을 당기지 않은 자연스러운 상태(Relaxed State)에서 측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금속제 줄자보다는 유연한 테이프 줄자를 사용하되 꺾임이 없어야 한다.
- 대칭성 검사: 앞중심선(CF)을 기준으로 의류를 반으로 접었을 때, 좌우 옆목점과 어깨선이 정확히 겹치는지 확인한다. 0.3cm 이상의 편차는 불량으로 간주하며, 특히 칼라가 있는 제품은 칼라 끝(Collar Point)의 대칭 여부를 동시에 확인한다.
- 복원력 테스트 (Stretch & Recovery): 니트 제품의 경우 목 부분을 좌우로 강하게 3~5회 당긴 후 1분 뒤 치수를 재측정하여 원래 스펙으로 돌아오는지 확인한다. 특히 고탄성 원단(Spandex 혼용)은 복원력 미달 시 착용 후 목너비가 영구적으로 늘어나는 '해벌레' 현상이 발생한다.
- 외관 검사 (Visual Inspection): 넥라인 주변에 이세(Ease)가 뭉쳐 있거나, 시접이 씹히는 현상이 없는지 육안으로 확인한다. 스티치가 곡선 구간에서 튀거나(Skip Stitch) 실 뭉침이 없는지 전수 검사한다.
- 템플릿(Template) 활용: 대량 생산 시에는 아크릴이나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목너비 템플릿을 목 안쪽에 끼워 넣어 형태와 치수를 즉각적으로 판정한다. 이는 검사 속도를 높이고 주관적 오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 구분 |
용어 |
비고 |
| 한국 (KR) |
안목 / 넥 너비 |
현장에서는 '안목'이라는 표현을 가장 많이 사용함. |
| 한국 (KR) |
구리 (Guri) |
일본어 잔재이나, 목너비의 곡선 처리 상태를 지칭할 때 사용. |
| 일본 (JP) |
天幅 (Tenhaba) |
'텐하바'라고 발음하며, 한국 공장에서도 시니어 기술자들이 흔히 사용. |
| 일본 (JP) |
エリ幅 (Erihaba) |
칼라 자체의 폭과 혼용될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
| 베트남 (VN) |
Rộng cổ |
'롱 꼬'라고 발음하며, 베트남 현지 테크팩 번역 시 표준으로 사용. |
| 중국 (CN) |
领宽 (Lǐng kuān) |
'링콴'으로 발음하며, 중국 생산 관리 및 QC 리포트 필수 용어. |
- 차동 이송(Differential Feed): 싱글 저지(Single Jersey)는 1.2~1.4, 테리(Terry)나 플리스(Fleece)는 1.1~1.3 정도로 설정하여 목너비 변형을 방지한다. 원단이 얇을수록 차동비를 높여 수축력을 확보한다.
- 노루발 선택: 곡선 구간의 원활한 회전을 위해 바닥면이 좁은 넥라인 전용 노루발(Compensation Foot) 또는 힌지형 노루발을 사용한다. 바닥면에 테플론(Teflon) 처리가 된 노루발은 원단 밀림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 바늘 끝 형태: 니트 원단 봉제 시 원단 올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Ball Point 바늘을 사용해야 한다. 미세한 니트(Fine Gauge)는 SES(Light Ball Point), 거친 조직은 SUK(Medium Ball Point)를 선택한다.
- 실 장력: 인터록 봉제 시 커버실(Top Cover Thread)의 장력을 너무 세게 하면 목너비가 오그라들 수 있으므로 유연하게 조절한다. Towa 장력계를 사용하여 윗실과 밑실의 밸런스를 1:1.2 비율로 맞추는 것이 이상적이다.
- 바늘대 높이 (Needle Bar Height): 목너비 봉제 중 땀뜀(Skip Stitch)이 발생할 경우 바늘대 높이를 0.1~0.2mm 낮추어 루퍼와의 타이밍을 최적화한다. Juki MF-7523 기준 표준 바늘대 높이는 모델 사양서에 따라 엄격히 준수한다.
graph TD
A[재단물 입고 및 노치 확인] --> B[앞뒤판 어깨 합봉 - ISO 514]
B --> C{목너비 가측정 - 스펙 대비 확인}
C -- 합격 --> D[넥 리브/칼라 준비 및 이세량 계산]
C -- 불합격 --> B2[재작업 또는 재단 수정]
B2 --> B
D --> E[넥 부착 봉제 - Juki MF-7523/7923]
E --> F[넥 테이프 및 탑스티치 - ISO 406/301]
F --> G[최종 목너비 및 대칭성 검사]
G --> H[프레싱 및 최종 패킹]
H --> I[출하 전 최종 AQL 검사]
의류 제조 현장에서 목너비는 원단의 수축률과 탄성에 따라 설계 단계부터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 고수축 원단 (High Shrinkage Fabric):
- 세탁 후 목너비가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여 패턴 상에서 0.5cm~1.0cm 가량 크게 설계한다.
- 봉제 시에는 실의 장력을 최대한 낮추어 세탁 후 실이 원단을 잡아당기지 않도록 한다.
- 고탄성 원단 (High Elasticity / Spandex):
- 봉제 과정에서 원단이 늘어나기 매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어깨 합봉 시부터 목너비 지점까지 모빌론 테이프(Mobilon Tape)를 함께 봉제하여 치수를 고정한다.
- 바늘은 Nm 65~70의 가는 번수를 사용하여 원단 손상을 최소화한다.
- 헤비 웨이트 원단 (Heavy Weight / Fleece):
- 원단 두께로 인해 실제 측정되는 목너비와 착용 시 느껴지는 너비에 차이가 발생한다.
- 시접(Seam Allowance)이 두꺼워지므로 오버록 칼날의 간격을 넓게 설정하여 시접이 씹히지 않도록 관리한다.
- 한국 (Korea): 고부가가치 샘플 및 소량 생산 위주로, 숙련된 봉제사가 감각적으로 차동 이송을 조절한다. '안목'의 대칭성과 넥라인의 유려한 곡선을 최우선 품질 지표로 삼는다. 다림질(프레싱) 공정에서 목너비 형태를 잡는 '시아게' 숙련도가 매우 높다.
- 베트남 (Vietnam): 대형 OEM 공장이 밀집해 있어, 자동 넥 부착기(Automatic Rib Attaching Machine, 예: Yamato NB 시리즈) 도입률이 높다. 개인의 기술보다는 기계 세팅과 지그(Jig)를 통한 표준화된 목너비 구현에 집중한다. 라인 QC가 매 시간마다 목너비 치수를 데이터화하여 관리한다.
- 중국 (China): 원가 절감을 위해 공정 단순화를 선호하며, 목너비 고정을 위한 스테이 테이프 공정을 생략하는 대신 고속 재봉기의 장력 조절만으로 치수를 제어하는 기술이 발달해 있다. 최근에는 자동화 설비로의 전환이 가장 빠르게 일어나고 있으며, 행잉 시스템(Hanging System)을 통한 공정 간 이동으로 목너비 변형을 최소화한다.
- "목너비가 자꾸 뻗친다(Flaring)": 이는 넥 리브의 장력이 몸판보다 약할 때 발생한다. 리브를 더 당겨서 봉제하거나, 리브 재단 길이를 5% 더 줄여야 한다. 또한, 프레싱 시 스팀을 과하게 주면 일시적으로 형태가 잡히는 듯하나 식으면서 다시 뻗치므로, 냉각 흡입(Vacuum)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형태를 고정해야 한다.
- "곡선 구간에서 땀이 뜬다(Skipping)": 목너비의 급격한 곡선 부위에서는 바늘이 원단을 통과할 때 원단이 위로 따라 올라오는 '플래깅(Flagging)' 현상이 심하다. 이때는 노루발의 압력을 높이기보다, 바늘판(Needle Plate)의 구멍이 작은 것으로 교체하여 원단의 유동을 막는 것이 정석이다. 또한 루퍼와 바늘 사이의 간극(Clearance)을 0.05mm 이하로 정밀 세팅한다.
- "봉제 후 목너비가 비틀린다(Torque)": 원단의 사도(Skewness)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재단 시 몸판의 중심선과 식서 방향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봉제 시 앞판과 뒤판을 합봉할 때 한쪽으로 밀리지 않도록 상하 이송(Top and Bottom Feed) 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목너비의 형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에서는 다양한 보강 기법을 선택한다.
- 스테이 테이프(Stay Tape) vs. 모빌론 테이프: 스테이 테이프는 직물 구조로 신축성이 거의 없어 목너비를 강력하게 고정할 때 사용하며, 모빌론 테이프는 투명한 우레탄 소재로 신축성을 유지하면서도 한계치 이상으로 늘어나는 것을 방지할 때(주로 티셔츠 어깨~넥라인) 사용한다.
- 해리(Binding) vs. 시보리(Rib): 해리는 원단을 바이어스로 재단하여 목너비 시접을 감싸는 방식으로 깔끔한 외관을 제공하지만 공정 난이도가 높다. 시보리는 대량 생산에 용이하며 착용감이 편안하지만, 세탁 후 변형 위험이 해리보다 크다.
- 본봉 탑스티치 vs. 인터록 커버스티치: 본봉 탑스티치는 외관이 정교하지만 신축성이 부족하여 목너비가 터질 위험이 있다. 인터록 커버스티치는 신축성이 우수하여 기능성 의류 및 아동복의 목너비 마감에 필수적이다.
- 목깊이 (Neck Depth): 앞목점(FNP) 또는 뒷목점(BNP)에서 옆목점(HSP) 수평선까지의 수직 거리.
- 옆목점 (High Shoulder Point): 목너비 측정의 기점이 되는 설계상의 핵심 포인트.
- 넥 바인딩 (Neck Binding): 목너비 끝단을 별도의 원단(Bias Tape)으로 감싸는 마감 기법.
- 에리 (Collar): 목너비 라인을 따라 부착되는 칼라의 일본어식 현장 용어.
- 이세 (Ease): 목너비와 칼라의 치수 차이를 이용하여 입체감을 만드는 여유분 조절 기술.
- 차동 이송 (Differential Feed): 앞톱니와 뒷톱니의 속도 차이를 이용해 목너비의 신축을 제어하는 핵심 기능.
- 퍼커링 (Puckering): 봉제 시 실 장력이나 이송 불일치로 인해 목너비 라인이 쭈글쭈글해지는 현상.
- 특정 특수 원단(예: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 섬유)에 대한 목너비 표준 SPI는 현재 현장 데이터 수집 중이며, 위 표의 수치는 일반적인 의류 원단을 기준으로 한다.
- Juki MF-7523의 경우 플랫 베드 모델이나, 부착물(Attachment)에 따라 실린더 베드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으나 기계 본체의 구조적 분류는 플랫 베드임을 명시한다.
- Towa 장력계 수치는 실의 종류(면사 vs 폴리사)에 따라 +/- 5g의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